장윤정, 행사당 출연료 3000만원 수준이라는데…무대 준비는 왜 혼자 할까

고양이와낮잠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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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가수 장윤정이 지방 행사를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행사당 출연료가 3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무대에 오를 채비를 하는지, 미용 스태프와 함께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에 담겼다.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올라온 영상에서 장윤정은 전날 다른 촬영을 마친 뒤 행사장 근처 숙소에서 메이크업 도구를 펼쳤다. 그는 보통 연예인들이 메이크업 담당자와 헤어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등 4~5명의 스태프와 다니지만 자신은 그런 방식이 “불편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하는 개인적인 준비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무대 환경에 맞춘 화장법도 소개했다. 야외 밤 무대에서는 평소보다 눈을 세 배는 크게 그려야 멀리서도 눈이 보인다는 게 장윤정의 설명이다. 그는 아이라인을 길게 빼 화장을 마친 뒤 스태프에게 눈이 실제로 커 보이는지 확인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자신을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라고 표현했지만 광고 촬영 때는 예외라고 했다. 현장에서 메이크업 담당자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 사람들이 수정 화장을 부탁하는 경우가 있어, 머쓱하지 않도록 그때는 출장 메이크업을 부른다는 것이다. 따라서 직접 준비하는 모습이 모든 일정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장윤정은 1999년 데뷔해 ‘어머나’, ‘짠짜라’, ‘꽃’, ‘초혼’ 등으로 사랑받았다. 행사 출연료 3000만 원 수준이라는 내용은 영상에서 본인이 밝힌 액수가 아니라, 지난달 채널 ‘리스팩트 이진호’ 측이 전한 것이다.

영상은 그 보도와 별개로 지방 행사 전 직접 단장하는 일상과, 장윤정이 밝힌 준비 방식의 이유를 보여준다.

AI 요약
가수 장윤정이 지방 행사를 앞두고 헤어와 메이크업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행사당 출연료가 30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무대에 오를 채비를 하는지, 미용 스태프와 함께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지 영상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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