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이강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내용은 신뢰할 만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10월 13일 오후 4시 58분 SBS 보도는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대표팀 내분설과 이강인 관련 루머를 부인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두 사안은 시점과 내용이 다르다.

보도에 따르면 대표팀의 최근 부진 속에 일부 선수의 공동 은퇴설과 선수단 내부 갈등설이 온라인에서 퍼졌다. 배경으로 거론된 것은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이른바 ‘96라인’인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와 만난 일이었다. 이후 이들이 파벌을 만들고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에 불만을 품었으며, 이강인이 갈등을 부추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손흥민을 대표팀에서 배제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으나, 보도는 이를 확인된 사실이 아닌 루머로 다뤘다.
더블랙레이블은 10월 13일 공식 입장에서 이강인에 관한 근거 없는 정보가 온라인에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며,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선수와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허위 정보 유포와 명예훼손 게시물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사안의 정도에 따라 강력한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했다.
SBS 보도에는 일부 유튜브 영상이 경기장이나 벤치 장면을 임의로 편집하고 자막을 덧붙여 확인되지 않은 대화를 전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소속사가 대응 방침을 밝힌 뒤 의혹을 제기한 쇼츠 등 관련 영상 일부가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는 악성 댓글과 인신공격도 이어졌다고 보도됐다. 해당 SBS 영문 기사는 AI 번역이며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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