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샘 킴, 신영균 백수연 동반 참석…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는

따뜻한새싹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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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예비 남편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샘 킴과 외조부 신영균의 백수연에 참석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행사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렸으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백수(白壽)는 99세를 뜻하며, 신영균은 올해 99세다.

이재와 샘 킴은 11월 7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세션에서 만나 작곡 파트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왔다.

이재는 신영균의 외손녀로,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의 딸이다.

이날 두 사람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근황을 전하고 신영균의 장수를 축하했다.

시상식에서는 박근형이 공연예술인상, 김무열이 영화·드라마 예술인상, 이석기 촬영감독이 공로예술인상, 김도영 감독이 신인예술인상을 받았다.

선행 부문인 굿피플예술인상은 고 안성기에게 헌정됐으며, 차남인 미술작가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

두 행사가 열린 자리에는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균의 부인 김선희 씨와 아들 신언식 재단 이사장, 재단 이사인 배우 이정재를 비롯해 박찬욱·임권택·배창호 감독과 배우 이영애·정호영 부부가 자리했다.

박정자, 손숙, 고은아, 백일섭, 유동근·전인화 부부, 박상원, 송강호, 방송인 김동건, 가수 남진·인순이·김수철, 전 야구선수 박찬호도 참석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인촌 전 장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AI 요약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예비 남편인 작곡가 겸 프로듀서 샘 킴과 외조부 신영균의 백수연에 참석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한 행사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렸으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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