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이탈리아에서 첫 수확한 올리브오일을 최화정에게 선물했다.
최화정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한 영상에서 이 오일을 요리에 사용했다.
영상 제목은 ‘관리의 신 최화정!
아침에 꼭 챙겨먹는 그릭요거트 요리 5종 최초공개’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요리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최화정은 그릭요거트에 마늘을 넣고 올리브오일을 더하는 과정에서 “중기가 나한테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오일은 송중기가 아내와 이탈리아에서 처음 수확한 것으로, 두 사람이 함께 거뒀다고 설명했다.
평소에는 공복에만 먹을 만큼 귀하게 여기는 오일이지만, 이날은 특별히 요리에 넣어보겠다고 말했다.
오일 커버에는 아이 둘의 그림이 새겨져 있었다. 최화정은 그림 속 아이들이 송중기 부부의 자녀들이라고 전했다.
송중기는 앞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아내가 평생 이탈리아에서 살아 1년의 절반을 그곳에서 보낸다고 말했다.
영국 배우 출신인 케이티는 이탈리아에서 태어났고, 처가 식구들도 로마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자녀 역시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
송중기는 2023년 케이티와 재혼했고, 그해 아들을 얻은 뒤 이듬해 딸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