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성공을 거두는 것과 존경받는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르다고 말했다. SBS 「집사부일체」 61회는 2019년 3월 17일 방송됐으며, 그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목표가 성공을 넘어 ‘존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설명한 차이는 결과와 과정에 있다. 성공은 결과가 좋으면 이룰 수 있지만, 존경을 받으려면 그 결과에 이르는 과정도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편법이나 불법으로 얻은 성공은 다른 사람의 존경으로 이어질 수 없고, 그런 삶은 의미가 없다고 여겼다고 보도됐다.
새 목표를 찾은 배경에는 큰 성공 뒤에도 남은 내면의 허전함과 공허함이 있었다. 박진영은 성공 자체만으로 채워지지 않는 가치를 고민했고, 삶의 기준을 결과를 얻는 데서 과정까지 인정받는 데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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