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이 제주에서 보낸 일상을 SNS로 전했다. 박지연은 10월 16일 소셜미디어에 제주도 친척이 보내준 부채새우와 화이트 한 잔을 곁들인 근황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수근의 환한 미소가 담겼다.
박지연은 2011년 둘째를 임신했을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아버지에게 신장을 기증받았다. 이식받은 신장의 기능이 나빠진 뒤 수년간 투석 치료를 받았으며, 지난해 8월에는 친오빠의 기증으로 두 번째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했으며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연예뒤통령 이진호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수근이 재산을 아내 명의로 해두고 통장 잔액도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이 담겼다. 영상은 2013년 서울 상암동 3층 건물을 매입할 때 등기는 박지연 명의로, 채무는 이수근 명의로 정리했으며 건물의 근저당권 8억6000만원도 이수근 이름으로 설정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