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딘은 2026년 10월 4일 KIA전 1회말 1사 2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쳐 시즌 40홈런을 기록했다. 상대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의 4구째 시속 137km 포크볼을 공략한 타구로, 비거리는 110m였다.

이 기록은 2023년 LG 입단 이후 처음으로 달성한 한 시즌 40홈런이다. 오스틴은 개인 최다 기록이던 2024년 32홈런도 넘어섰다.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 소속 선수 가운데서는 타이론 우즈와 김재환에 이어 세 번째로 40홈런을 기록했다.
당시 기준 오스틴은 김도영과 샘 힐리어드가 기록한 41홈런에 한 개 차로 뒤져 홈런 선두 경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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