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현대건설, 패하면 조별리그 탈락…이영택 감독이 짚은 타나차의 첫 경기

파란참새91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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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와 현대건설이 16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2026 여수·NH농협컵 여자부 B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두 팀은 나란히 1패를 기록해 이날 패하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 이영택 GS칼텍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크게 느끼지 말자고 했다고 밝혔다.

B조 세 팀 가운데 한국도로공사는 2승으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도로공사는 17일 IBK기업은행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GS칼텍스는 12일 도로공사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사흘간 쉬었다. 이 감독은 휴식 뒤 선수들의 경기력이 첫 경기 때보다 나아졌을 것으로 봤다. 그는 14일 도로공사와 경기한 현대건설의 컨디션이 예상보다 낮아 보였다고 말하면서도, 이번이 두 번째 경기인 만큼 경기력이 올라왔을 것으로 예상했다.

몰디브 여자부 전국 배구대회 시상식 자료사진 · The President's Office, Maldives · 원본 · CC BY 4.0

이 감독이 신경 쓰는 선수는 타나차다. 태국 출신인 타나차는 7월 GS칼텍스에 합류한 뒤 일본 전지훈련까지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렸다. 그러나 컵대회 첫 상대가 전 소속팀 도로공사였고, 잘하려는 마음이 앞서면서 플레이가 잘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고 이 감독은 설명했다.

타나차는 2023-24시즌 도로공사 소속으로 V리그에 데뷔했다. 2024-25시즌 도중 루마니아리그에서 도로공사로 복귀해 지난 시즌까지 뛰었고, 오프시즌 GS칼텍스로 이적했다. 도로공사와의 컵대회 첫 경기에서는 10점을 올렸으며 공격성공률 34.48%, 공격효율 17.24%, 리시브 효율 27.78%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16일 여자부 B조 최종전에서 맞붙으며, 패하는 팀은 탈락한다. 이영택 감독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크게 갖지 말라고 했고, 타나차는 도로공사와의 첫 경기에서 10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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