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래 스타더마이어, 경찰 아카데미 수료…마이애미 데이드 근무까지 남은 과정은

봄날의기억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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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 출신 아마래 스타더마이어가 플로리다주 경찰관 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마이애미 데이드 칼리지 경찰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ESPN 등 미국 매체는 16일(한국시각) 이 소식을 보도했다. 스타더마이어는 약 10개월 반 동안 훈련했으며, 추가 교육 과정을 마치면 마이애미 데이드 교육구 경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스타더마이어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와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에서 848시간 훈련했다고 밝혔다. 주 시험은 200문항을 3시간 동안 치르는 방식으로, 응급처치와 차량 운용, 법률 등을 다뤘다. 80% 미만이면 탈락하는 기준이 있었다. 그는 동기들과 함께 공부하고 시험을 치르며 훈련 과정을 거쳤다고 전했다.

제5회 마카비아 대회 미국-브라질 농구 경기, 라마트간 스타디움. 자료사진 · Moshe Pridan · 원본 · CC BY-SA 3.0

경찰관은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이었다. 사촌과 삼촌 가운데 경찰관이 있고, 누나도 경찰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다. 스타더마이어는 마이애미 히트에서 선수로 뛸 때 보조 경찰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이스라엘에서 4년 더 선수 생활을 하고 브루클린에서 2년간 코치로 일하는 사이 자격이 만료됐다. 이후 정식으로 자격을 갖추기 위해 아카데미 과정을 다시 밟았다.

스타더마이어는 2002년 NBA에 데뷔해 피닉스 선스, 뉴욕 닉스, 댈러스 매버릭스, 마이애미에서 14시즌을 뛰었다. 올스타에는 여섯 차례 선정됐고, 선수 생활 동안 1억6700만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지난 8월에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아마래 스타더마이어가 848시간 훈련을 포함한 경찰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했다. 추가 교육을 마치면 마이애미 데이드 교육구 경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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