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크노르 급소 가격에 비디오 판독 퇴장…올보르, 자그레브에 34-33 승리

땀나는하루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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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보르 혼볼과 HC 자그레브의 유럽핸드볼연맹(EHF)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독일 국가대표 유리 크노르가 상대 선수의 발에 급소를 맞고 쓰러졌다. 심판진은 비디오 판독 뒤 요비차 니콜리치에게 레드카드를 줬고, 올보르는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사건은 15일 덴마크 올보르의 스파레카센 단마르크 아레나에서 열렸다. 올보르가 26-22로 앞선 후반 16분, 중앙 돌파를 시도하던 크노르가 상대 수비수들 사이에 있을 때 니콜리치가 왼쪽 다리를 들어 가격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니콜리치가 먼저 왼쪽 무릎으로 급소를 노렸으나 맞히지 못한 뒤 왼발로 다시 찼다고 보도했다.

유리 크노르가 2023년 11월 5일 뮌헨에서 열린 독일-이집트 남자 핸드볼 경기에서 공격하는 모습. 자료사진 · Steffen Prößdorf · 원본 · CC BY-SA 4.0

크노르는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했고, 양 팀 선수들은 서로 밀치며 언쟁을 벌였다. 퇴장 판정 뒤에도 니콜리치는 심판진에게 항의했다. 빌트 보도에 따르면 크노르는 약 30초 뒤 경기를 이어가 등 뒤로 패스를 보냈고, 펠릭스 묄러가 득점해 올보르의 점수는 27-22가 됐다.

자그레브는 이 경기에서 니콜리치 외에도 한 명이 퇴장당했다. 전반 26분에는 스타니슬라우 사도우스키가 속공 중 공중에 떠 있던 상대 선수를 밀쳐 레드카드를 받았다. 퇴장이 두 차례 나온 경기에서 올보르는 자그레브를 34-33으로 꺾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올보르-자그레브 경기에서 유리 크노르가 급소를 맞고 쓰러진 뒤 요비차 니콜리치가 비디오 판독으로 퇴장당했다. 올보르는 34-3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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