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품 3종, 타임 올해의 발명품 선정…어떤 기능이 주목받았나?

땀나는하루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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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냉장고·게이밍 모니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타임은 현지시간 10월 15일 결과를 발표했으며, 세 제품은 각각 소비자가전·생활가전·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편집자와 특파원의 추천을 바탕으로 후보를 살피고, 독창성·효과성·도전성·영향력을 평가해 일상을 변화시키는 제품과 기술을 선정한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화면을 옆에서 들여다보는 것을 막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사용자는 기능이 켜지는 시점을 지정하거나 팝업 알림 등 특정 콘텐츠에만 적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내부 카메라로 식재료를 자동 인식하는 ‘AI 비전’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스마트싱스 앱에서 냉장고 속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으며, AI 푸드매니저는 유통기한 관리와 맞춤형 레시피 추천을 지원한다.

모니터 부문에서는 32형 오디세이 G8이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해상도를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6K·165Hz와 3K·330Hz 모드를 전환하는 듀얼모드로 해상도와 주사율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고, HDR10+ 게이밍 기술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마이크로 RGB TV, 더 프레임 프로, 더 프리미어5 등 세 제품이 타임의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작에는 화면 사생활 보호, 냉장고 식재료 관리,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모드 전환처럼 서로 다른 제품 사용 장면에 맞춘 기능이 포함됐다.

AI 요약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냉장고·게이밍 모니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 타임은 현지시간 10월 15일 결과를 발표했으며, 세 제품은 각각 소비자가전·생활가전·엔터테인먼트·게이밍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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