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바르셀로나 훈련 복귀…베티스전 출전 가능성과 이어질 빅매치

고양이집사일상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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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16일 하피냐의 팀 훈련 복귀를 알렸다. 브라질 대표팀 소집 기간에 오른쪽 허벅지 근육을 다친 뒤 약 2주 만이다. 18일 레알 베티스 원정을 시작으로 중요한 경기가 이어지는 시점에 훈련장으로 돌아왔다.

하피냐는 부상 이후 처음으로 팀 훈련을 소화했다. 라민 야말과 페르민 로페스 등 출전 가능한 1군 선수들이 함께했고, 장기 부상 중인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과 루니 바르다지는 빠졌다. 풋볼리스트는 하피냐가 베티스전에서 선발로 나서지 않더라도 교체 출전으로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출전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1948년 처크와 란라이드르임모크넌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부상 전 하피냐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최전방으로 자리를 옮겨 활약했다. 지난여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페란 토레스가 팀을 떠났고, 바르셀로나는 큰 폭의 보강 없이 하피냐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 그는 공식전 8경기에서 14골 3도움을 기록했고, 시즌 개막 후 리그와 컵대회에서 매 경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호주와 치른 두 차례 친선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해 첫 경기에서 도움, 다음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는 A매치 기간 이후 헤타페와의 리그 경기, 갈라타사라이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각각 세 골 차 승리를 거두며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베티스전 다음에는 21일 파리생제르맹과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르고, 26일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리그에서 맞붙는다. 레알은 비야레알전 퇴장으로 4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바르셀로나전에 결장한다. 하피냐의 훈련 복귀와 비니시우스의 징계는 두 팀의 맞대결을 앞두고 각각 전해진 전력 관련 소식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하피냐가 오른쪽 허벅지 부상 이후 약 2주 만에 바르셀로나 훈련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베티스전과 PSG전, 레알 마드리드전을 앞두고 있으며, 레알은 징계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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