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협박 글 19차례 게시…법원이 벌금 600만원 선고

오늘부터다시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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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자료사진. 2015년 4월 12일 CGV 죽전. · tistoryblogforme · 원본 · CC BY 4.0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16일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는 내용과 “입 닫아라” 등의 글을 19차례 올린 혐의를 받았다. 게시물에는 한지민뿐 아니라 그의 지인들도 태그됐다.

법원은 허위사실을 유포해 타인의 명예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 역시 협박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씨의 협박 및 모욕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AI 요약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이예림 판사는 16일 한지민을 협박하고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의 SNS 계정에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는 내용과 “입 닫아라” 등의 글을 19차례 올린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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