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와 차정원은 2020년 무렵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다. 2026년 2월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고, 당시 결혼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하정우가 7월 결혼한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었다. 양측 소속사는 10월 14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예식일을 12월 13일로 발표했다. 예식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호텔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두 사람은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말도 공개했다. 하정우는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서 차정원이 한결같이 애정과 지지를 보내준다고 말했다. 차정원은 ‘킬잇’ 미디어 토크에서 하정우가 첫 방송을 보고 작품을 모니터링하며 응원과 격려를 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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