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팀식스 농구교실(분당 SK 주니어 나이츠) U10이 평택시장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점프볼이 10월 16일 보도했다. 대회는 10월 10일과 11일 안중체육관에서 열렸다.
팀식스는 초지 TOP와의 첫 경기에서 이상우, 성이한, 최정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풀어 35-14로 이겼다. 이어 시흥 정관장전에서는 이지원과 이상우의 속공 득점으로 흐름을 잡았고,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하며 전원이 득점에 성공해 41-16으로 승리했다. 예선 2연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한 팀식스는 4강에서 다시 만난 시흥 정관장을 37-7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평택 SK였다. 팀식스는 45-11, 34점 차로 이 대회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했다.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고 평균 점수 차는 27.5점이었다. 팀의 주축 득점원인 이상우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박준형 코치는 최근 스마트아산배 3위 입상에 이어 강팀과의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지난해보다 선수들의 기량과 자신감이 향상된 점도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들었다. 오지훈과 최정민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선수들이 서로 호흡을 더 맞추면 팀의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도 전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