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포스트시즌, 4위는 한 경기 승리·무승부로 준PO 진출

금요일밤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76
2018년 미국 뉴욕주 멈퍼드의 실버 베이스볼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 실버 볼 토너먼트 경기 자료사진. · DanielPenfield · 원본 · CC BY-SA 4.0

KBO는 10월 7일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이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개막한다고 발표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최대 2경기로 치르며, 두 경기 모두 정규시즌 4위 팀 홈 구장에서 열린다.

4위 팀은 두 경기 가운데 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반면 5위 팀은 진출을 위해 2승을 거둬야 한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선승제,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이며 시리즈 사이에는 최소 하루의 이동일을 둔다.

연장전은 최대 15회까지 진행한다. 15회 종료 뒤에도 승패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제외한 시리즈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해당 시리즈 최종전이 끝난 뒤 무승부가 발생한 구장에서 이동일 없이 경기를 이어간다. 한 시리즈에서 무승부가 두 경기 이상이면 하루 이동일을 둔 뒤 연전을 치른다.

우천 등으로 경기를 열지 못하면 다음 날로 순연한다. 순연이 정해진 경기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에는 기존 일정대로 진행한다. 포스트시즌에는 노게임과 강우콜드를 적용하지 않고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한다. 서스펜디드 경기가 성립하면 하루 한 경기만 치르며 기존 편성 경기는 다음 날로 미룬다. 다음 날이 이동일이면 그날 경기를 진행한 뒤 전체 일정을 하루씩 순연한다.

한국시리즈 홈 경기는 2-3-2 방식으로 배정한다. 정규시즌 우승팀 홈에서 1·2·6·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리팀 홈에서 3·4·5차전을 치른다. 정규 이닝 비디오판독은 팀당 두 차례 신청할 수 있고, 두 차례 모두 판정이 번복되면 추가 기회 한 차례를 받는다. 연장전에는 팀당 한 차례가 추가된다.

체크스윙 판독은 정규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팀당 두 차례 기회를 주며,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를 유지한다. 선수는 30명을 등록해 28명이 출장할 수 있다. 외국인선수는 아시아쿼터 한 명을 포함해 4명까지 등록·출장이 가능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