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이 2026-2027시즌 개막을 앞두고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오픈매치와 출정식을 연다. 선수단이 부산 팬들에게 새 시즌 첫인사를 전하는 행사로, 오픈매치와 출정식은 온라인 플랫폼 SOOP(숲)에서도 생중계된다.
오후 2시부터는 한국전력 빅스톰과 오픈매치를 치른다. 새로 합류한 메흐란 페이제맘두스트(등록명 페이즈),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김정호, 노재욱, 김도훈, 김준호, 김대환은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 처음 나선다.

경기 뒤 공식 출정식에서는 신영철 감독과 코칭스태프, 선수단을 소개하고 신 감독과 주장 전광인이 새 시즌 각오를 밝힌다. 신입 선수들의 인사와 팬 Q&A에 이어 우승 기원 행사, 팬 참여 이벤트, 경품 추첨, 기념 촬영도 진행된다.
입장권은 전 좌석 1만원이며 응원 티셔츠와 응원도구가 제공된다. 표는 한국배구연맹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매하거나 행사 당일 매표소에서 살 수 있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한 좌석 교체 공사로 경기장 2층은 운영하지 않는다. 구단은 부산 연고 이전 첫해부터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선수단과 팬이 새 시즌 각오를 나누는 자리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OK저축은행은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오픈매치를 치른 뒤 2026-2027시즌 출정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