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가 남편과 키토 김밥을 사 먹으며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 영상에서 진행자 최자는 아메바컬쳐 식구인 거미에게 이번 주 먹은 음식 중 기억에 남는 것을 물었다. 거미는 자신과 남편이 키토 김밥을 사 먹었다며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키토 김밥은 밥 대신 달걀이나 고기 등을 넣어 탄수화물 비중을 낮춘 김밥이다. 거미는 김밥이 먹고 싶어도 쌀이 부담스러워 키토 김밥을 찾는다며, 요즘은 종류가 다양해지고 맛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자가 현재 상태가 좋아 보인다고 말하자 거미는 식단 관리 이유를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개코가 가게 이름을 묻자 거미는 판교에 있는 동네 가게라고 답했다.
거미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출연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두 딸을 키우느라 힘든 것 아니냐는 반응과 화장을 하지 않아 달라 보인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거미는 2018년 배우 조정석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둘째를 출산해 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