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오전 8시 38분께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4층 금속 사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는 공장 3층 세척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소방관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7명이 다쳤다.
소방관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자로 분류됐고, 그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중상자 2명은 불길이 번지면서 다친 초기 진입 대원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9분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오전 9시 9분에는 인근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로 격상했다.
발생 1시간 44분 만인 오전 10시 22분께 큰불을 잡았으며, 오전 11시 30분 현재 현장에서는 잔불 정리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참고 자료
부천 공장 화재, 소방관 5명 부상…대응 2단계 격상 후 큰불 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