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578명에게 시험 응시료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업 준비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으로, 지원금은 오는 23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올해는 어학시험에 더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과 국가자격시험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전체 신청은 1,027건이며, 토익 등 어학시험이 446건, 국가자격시험이 425건으로 두 분야를 합하면 871건이다.
전주시는 이 응시료 지원과 함께 주거·구직 관련 사업도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