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스코, KBO 데뷔전서 7이닝 무안타·무볼넷…공 74개

땀나는하루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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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우완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2026년 8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39세였던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통산 112승 105패를 기록했다. 2026년 7월 24일 입국한 뒤 8일 만의 실전 등판이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투구 모습,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카라스코는 7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고 삼진 2개를 잡았다. 실점 없이 공 74개로 이닝을 소화했으며,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초구부터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LG는 5회 오지환의 우측 선상 2루타와 이주헌의 좌측 펜스를 맞힌 2루타로 선취점을 냈다. 투아웃 뒤 홍창기의 중전 적시타로 이주헌이 홈을 밟아 점수는 2-0이 됐다. 카라스코는 LG가 앞선 8회말 우강훈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당시 승리 요건을 충족한 상황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카라스코, KBO 데뷔전서 7이닝 무안타·무볼넷…공 7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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