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단장 설문서 샌안토니오 우승 예상 1위…웸반야마는 MVP 77% 지지

노란식빵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522

AFP통신은 16일(한국시간) NBA 30개 구단 단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48개 항목 설문 결과를 전했다. 새 시즌 우승팀 예상에서는 샌안토니오가 응답자의 50%를 얻어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는 43%로 뒤를 이었다. 이는 단장들의 설문 응답으로, 공식 경기 결과가 아니라 시즌을 앞둔 우승 예상이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웸반야마를 앞세워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했으나 뉴욕 닉스에 패했다. 우승을 놓친 뒤 새 시즌을 앞두고 단장들의 우승 예상에서 선두에 오른 데는 웸반야마에 대한 평가도 함께 반영됐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예상 항목에서 단장 77%가 웸반야마를 선택했고,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는 10%를 받았다.

2018년 11월 26일 벨기에에서 열린 2018 SHAPE 국제 농구 토너먼트 첫 경기 승리 뒤 서로 축하하는 미국 군 농구팀. 자료사진 · U.S. Air Force photo by Airman 1st Class Hannah Malone · 원본 · Public domain

장기적인 선수 선택을 묻는 항목에서도 웸반야마가 두드러졌다. 새 구단을 창단할 때 가장 먼저 영입하고 싶은 선수로 93%의 지지를 얻었다. 우승 후보와 MVP 예상에 이어 팀을 처음 꾸릴 때의 선택에서도 높은 비율을 기록한 것이다. 샌안토니오의 가드 딜런 하퍼는 새 시즌 기량이 가장 크게 성장할 선수로 꼽혔다.

포지션별 최고 선수 응답에서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포인트가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즈가 슈팅가드 1위에 올랐다. 스몰포워드는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 파워포워드는 마이애미 히트의 야니스 아데토쿤보, 센터는 덴버의 요키치가 각각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하는 팀 항목에서는 샌안토니오와 미네소타가 나란히 30%를 얻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NBA 단장 설문에서 샌안토니오는 우승 예상 1위에 올랐고, 웸반야마는 MVP 예상과 새 구단의 첫 영입 대상 항목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