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심영순, 암 투병 1년 만에 완치 고백

야근끝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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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요리연구가 심영순이 과거 췌장암 진단을 받고 투병했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 출연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영순은 건강검진으로 췌장암을 발견했고,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감사하다.

이렇게 빨리 죽을 암에 걸려서”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둘째 딸은 어머니를 살리겠다며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간호했다. 심영순은 “둘째 딸이 엄마 살려보겠다고 애를 쓰더라”고 회상했다. 이후 1년 만에 암이 모두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고, “이제 정말 죽기 싫다”며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1940년생인 심영순은 올해 86세다. 최근 방송 출연이 뜸해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이번 예고편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해 과거 투병 경험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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