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가 지난 시즌 통합우승을 팬들과 기념하고 2026-2027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구단은 14일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2027시즌 KB스타즈 출정식 & 패밀리 디너파티’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는 선수단과 2025-2026시즌 및 2026-2027시즌 멤버십 회원, 후원사 관계자, 취재진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구단은 통합우승을 함께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본행사에 앞서 행사장 외부에서는 선수단이 직접 운영하는 우승 트로피 포토존과 Q&A존, 기념품 증정 부스가 진행됐다. 응원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본행사가 시작됐고, 애장품 추첨과 팬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선수들과 팬들은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만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 시즌 통합우승 기념 반지 증정식에서는 어린이 팬들이 선수들에게 반지를 전달했고, 선수단은 꽃다발로 답례했다. 행사에서는 시즌 기념영상과 새 캐치프레이즈 ‘Lead All’이 공개됐다. 김완수 감독은 출사표를 통해 새 도전에 나서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참고 자료
KB스타즈는 14일 청주에서 약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어린이 팬들이 우승 반지를 선수들에게 전달했고, 새 캐치프레이즈 ‘Lead All’과 시즌 기념영상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