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 피해 20대 여성 이틀째 의식불명…가족은 엄벌 요구

소소한곰돌이26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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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2026년 10월 13일 발생한 흉기 난동으로 다친 20대 여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당시 일행과 식사하던 중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옆구리와 등 사이를 찔린 것으로 보도됐다.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피해자는 약 4시간에 걸친 흉부 응급수술을 받았고, 심장박동과 맥박을 회복했다. 그러나 10월 15일 보도 기준으로 이틀째 의식을 찾지 못했으며, 인공호흡기에 의존한 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다. 이데일리 보도는 의료진이 경과를 살핀 뒤 추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부상자 수는 사건 직후 8명으로 알려졌다가 이후 추가 부상자가 확인돼, 이데일리는 피해자를 포함해 모두 9명이라고 보도했다. 피해자 외 8명은 팔과 어깨, 등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피해자의 부모는 병원에서 딸의 상태를 지켜봤다. 가족은 딸이 직장에 다니다가 원하는 일을 위해 공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아 다시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바라는 점이라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인천 흉기 난동 피해 20대 여성 이틀째 의식불명…가족은 엄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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