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이동경이 2026시즌 9월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리볼코리아가 10월 16일 보도했다. 이동경은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팬 투표에서 2393표를 얻었다.
이 상은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 후원한다. 매월 K리그1과 K리그2에서 각각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 한 명을 뽑는다. 9월 후보에는 K리그1의 완델손(포항스틸러스), 이동경(울산HD),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와 K리그2의 백성동(충북청주), 일류첸코(화성FC), 임지민(안산FC)이 올랐다. 상은 성공적인 어시스트의 정확성과 속도를 반영하며, 페덱스가 추구하는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의 브랜드 가치를 담고 있다.

이동경은 28라운드 FC서울전에서 후반 38분 왼발 크로스로 심상민의 결승골을 도왔다. 울산HD는 이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주어진다.
참고 자료
이동경은 9월 팬 투표에서 2393표를 받아 K리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수상자로 선정됐다. 28라운드 FC서울전에서는 심상민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