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026년 10월 16일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씨의 인천대 교수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 전 의원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인천공소청에 송치했다. 유담 씨는 인천대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송치된 4명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과 채용 심사에 관여한 인천대 교수 등 관계자들이 포함됐다.

이인재 총장과 인천대 관계자 2명에게는 업무방해 혐의와 별도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수사는 2025년 11월 고발장이 접수되며 시작됐고,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관계자 등 29명을 조사하고 4차례 압수수색을 했다.

참고 자료
유승민 딸 유담 교수 임용 의혹…유승민 전 의원 등 4명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