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뛰는 2026 PlayONE CUP, 14개 팀 출전

산책하는별빛 2026/10/16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194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으로 뛰는 ‘2026 K리그 PlayONE CUP’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K리그어시스트는 대회 개최 계획을 15일 발표했다. 올해는 총 14개 팀에서 약 35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이룬다.

2021년 출범한 PlayONE CUP은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6년째를 맞았다. 하나금융그룹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천시, 링티, 동원샘물이 후원에 참여한다.

1962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 경기 전 악수하는 무함마드 우메르와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출전팀은 K리그 구단 산하 13개 팀과 한국프로축구연맹 팀을 포함한 14개 팀이다. 김천·안양·울산·천안·충북청주·파주 등 6개 팀은 올해 처음 참가한다. 경남·성남·제주·충북청주·포항은 A그룹, 대구·울산·전남·천안·파주는 B그룹에 편성됐다. C그룹은 김천·대전·안양·연맹팀으로 구성됐다. 조 편성에는 지난해 성적과 신규 참가 팀의 전력이 고려됐다.

대회는 토너먼트 없이 세 그룹 풀리그로 진행된다. 11인제 경기에서 팀마다 발달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 선수 5명이 함께 그라운드에 서며, 경기는 전·후반 각각 20분이다. 조별리그를 마친 뒤 대회 마지막 날 폐회식과 시상식이 열린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26 K리그 PlayONE CUP은 10월 16~18일 제천축구센터에서 열린다. 6년째를 맞은 올해 대회에는 14개 팀, 약 350명이 참가하며, 경기마다 발달장애인 선수 6명과 비장애인 선수 5명이 함께 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