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2도움에 토트넘 팬들 그리움…“마지막 몇 시즌 대우 아쉬워”

배고픈라떼40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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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오스틴 FC전에서 1골 2도움을 올리자 토트넘 팬들이 그의 활약을 반기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스포탈코리아에 따르면 LAFC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 경기에서 오스틴을 3-1로 꺾었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고, LAFC는 4경기 연속 무승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후반 6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드리블로 수비를 제친 뒤 드니 부앙가의 선제골을 도왔다. 1-1이던 후반 21분에는 전방 압박으로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유도해 부앙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5분 뒤에는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해 직접 득점했다.

손흥민과 재로드 보언의 경기 장면, 2017년 자료사진 · dom fellowes from UK · 원본 · CC BY 2.0

손흥민의 골 영상이 레딧 토트넘 팬 게시판에 올라온 뒤 복귀를 바라는 반응과 그의 결정력을 높이 평가하는 의견이 이어졌다. 한 팬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보낸 마지막 몇 시즌 동안 자신들이 그를 형편없이 대우했다고 아쉬워했다. 또 다른 팬들은 손흥민의 기량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두 번째 시즌부터 맞지 않는 전술에서 뛰었다는 견해를 내놨고,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전술 아래서 활약했을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스포탈코리아는 토트넘이 손흥민이 떠난 지난 시즌 막판 강등을 걱정했으며, 올여름 큰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 뒤에도 이번 시즌 성적이 나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리그 6경기에서 3무 3패를 기록했고, 3골을 넣는 동안 9골을 내줘 19위에 머물렀다. 공격진에서는 구단과 불화가 있었던 히샬리송이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고, 도미닉 솔랑키와 마티스 텔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흥민은 오스틴 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해 LAFC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골 영상이 레딧에 올라온 뒤 토트넘 팬들은 그의 복귀와 결정력을 언급하고, 토트넘에서 받은 대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리그 6경기에서 3무 3패로 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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