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하는 부산 어워드를 신설했다.

경쟁작에는 중국 작품 ‘루오무의 황혼’, 스리랑카 작품 ‘스파이 스타’, 중국·프랑스 공동 제작작 ‘광야시대’, 일본 작품 ‘여행과 나날’, 대만·프랑스·미국·영국이 함께 만든 ‘왼손잡이 소녀’가 포함됐다.
일본 작품으로는 ‘고양이를 놓아줘’와 ‘어리석은 자는 누구인가’가 초청됐다. 한국 작품은 ‘다른 이름으로’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며, ‘또 다른 탄생’은 타지키스탄·미국·카타르 공동 제작작이다.
나머지 경쟁작은 대만 작품 ‘소녀’, 한국 작품 ‘지우러 가는 길’과 ‘충충충’, 이란·영국 공동 제작작 ‘허락되지 않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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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하는 부산 어워드를 신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