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가 12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공연을 연다. 티켓 예매는 10월 19일 낮 12시에 시작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00분간 진행되며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좌석 가격은 VIP석 8만8000원, R석 7만7000원, S석 6만6000원이다.
연주곡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마녀 배달부 키키’, ‘이웃집 토토로’ 등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의 음악이다. 영화 속 익숙한 멜로디에 재즈 특유의 즉흥연주를 더하고, 세 연주자의 호흡으로 곡을 새롭게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전국 투어의 서울 일정이다.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는 11월 22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시작해 12월 19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 22일 서울 영등포아트홀, 25일 대구 대덕문화전당 드림홀, 26일 부산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열린다. 별도 프로그램인 ‘크리스마스, 재즈를 만나다’는 12월 2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과 24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한강홀에서 예정돼 있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2011년 첫 내한 이후 한국에서 100회 넘게 공연했고 누적 관객은 10만 명 이상이다. 서울 공연은 10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예매하면 20%, 11월 2일부터 15일까지는 15%, 11월 16일부터 29일까지는 10%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된다. 초·중·고 재학생은 50%, 대학생과 휴학생은 30% 할인받을 수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는 50%, 예술인은 10% 할인 대상이며, 일부 할인은 동반 1인까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