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오와 쉬이양이 아이와 함께 해변을 걷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출산 여부를 둘러싼 의혹이 다시 제기됐다. 쉬이양은 15일 개인 계정에 “지는 해가 바다를 건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타오와 쉬이양이 한 아이의 손을 잡고 노을 진 해변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온라인에서는 아이가 걷고 점프하는 모습을 두고 나이를 추정하는 의견이 나왔다. 일부 네티즌은 타오가 2024년 4월 방송 촬영 중 쉬이양에게 프러포즈할 당시의 영상을 근거로 쉬이양이 임신 중이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옷차림과 배 모양을 토대로 한 추측이다.
두 사람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주장도 다시 언급됐다. 한 네티즌은 2024년 8월 타오와 쉬이양이 로스앤젤레스의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타오는 같은 해 10월 라이브 방송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아내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라”고 했다가 “형과 시간을 보내라”고 말을 바꿨다.
지난해 6월에는 중국 파파라치가 쉬이양의 어머니와 보모가 아기를 안고 타오 자택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당시 두 사람은 변호사를 통해 대리모 의혹을 부인했지만 출산 여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오와 쉬이양은 2024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그해 12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