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토르칼, 800V 배터리와 WLTP 최대 600km 주행거리

댕댕이와함께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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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토르칼(Torcal)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이자 도심형 럭셔리 SUV다.

컨티넨탈 GT, 플라잉스퍼, 벤테이가에 이어 제품군에 합류한 네 번째 모델로, 벤틀리모터스가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배터리는 800V 전압에 순용량 113kWh다.

벤틀리가 발표한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600km이며, 급속 충전은 최대 400kW를 지원한다.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6분이 걸린다.

이때 600km는 WLTP 기준 주행거리, 16분은 특정 충전 구간에 대한 시간으로 각각 다른 사양을 나타낸다.

벤틀리모터스는 토르칼의 디자인·개발·생산 전 과정을 영국 크루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9월 18일 발표 당시 생산용 신규 라인은 크루 드림 팩토리에 조성 중이었다.

1938년에 지어진 공장 건물을 개조하고, 차체 이동에 자율주행 유도 운반차(AGV)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바닥을 정비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라인은 곧 완공될 예정이었으며, 벤틀리는 이를 3억 5,000만 파운드 규모의 미래 투자 계획 일부로 소개했다.

토르칼은 해당 라인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내에는 드럼·비올라·베이스 기타 등 실제 악기 연주를 바탕으로 만든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 사운드를 적용했다.

기본 오디오는 16스피커·620W 시스템이며, 선택 사양으로 네임과 공동 개발한 28스피커·1,780W 시스템을 제공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벤틀리 토르칼, 800V 배터리와 WLTP 최대 600km 주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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