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레 스타더마이어, NBA 올스타에서 학교 경찰관으로 새 출발

오늘도파이팅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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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레 스타더마이어(44)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학교경찰서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 등 미국 매체는 16일 오전(한국시간) 그가 마이애미데이드 칼리지의 경찰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스타더마이어는 15일 졸업식에서 경찰 배지를 받았다.

경찰관은 스타더마이어가 어릴 때부터 꿈꿔 온 직업이다. 삼촌과 사촌이 경찰관으로 일한 점도 진로에 영향을 미쳤다. 그는 10개월 반 동안 총 848시간 교육을 이수했고, 교육 과정에서 특별상도 받았다. SI와의 인터뷰에서는 NBA에서 뛰던 때와 달리 경찰 교육 중에는 장거리 달리기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의 경기 모습, 2010년 4월 25일 자료사진 · R. Bradley Maule (flickr user mauleofamerica) · 원본 · CC BY-SA 2.0

스타더마이어는 2002년 NBA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9순위로 피닉스 선스에 입단했고, 다음 해 신인왕에 선정됐다. 뉴욕 닉스 등에서도 활약하며 올스타에 여섯 차례 뽑혔다. 정규시즌 통산 846경기에서 평균 18.9점과 7.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2026년 8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아마레 스타더마이어가 848시간의 경찰 교육을 마치고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학교경찰서에서 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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