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톨허스트·KIA 네일, 준PO 1차전 선발 맞대결…상대 전적은 어땠나

냉장고파먹기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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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투수로 각각 앤더스 톨허스트와 제임스 네일을 예고했다. 두 팀은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놓고 5전 3선승제 시리즈를 치른다.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3위 경쟁을 벌인 두 팀은 최종전에서 순위가 갈렸다. KIA는 김도영의 홈런을 앞세워 LG를 4-2로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향한 LG는 두산을 4-1로 제압했다. 4일 휴식 뒤 등판한 카를로스 카라스코가 마운드를 지켰고, 오스틴 딘도 활약하며 팀의 준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LG 선발 톨허스트는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2승 11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KIA전 성적은 5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6.20이었다. 지난해 KIA를 상대로 2경기에서 모두 이기고 평균자책점 0.82를 기록한 것과는 차이가 있다.

KIA의 네일은 정규시즌 31경기에서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남겼다. LG와의 맞대결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8이다. LG를 상대로 3승, 평균자책점 2.43을 거둔 2024년과 비교하면 최근 두 시즌의 성적은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이긴 팀은 역대 17차례 중 12차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보도에 제시된 확률은 70.6%다. 정규시즌 막판까지 순위 경쟁을 한 LG와 KIA는 이제 첫 경기 선발 맞대결로 시리즈를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는 앤더스 톨허스트, KIA는 제임스 네일을 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1차전 승리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사례는 역대 17회 중 12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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