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호펜하임전서 2골 1도움…베식타시 3-2 승리 이끌어

가계부쓰는중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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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호펜하임을 상대로 두 골과 도움 하나를 올리며 베식타시의 3-2 승리에 힘을 보탰다. 포포투는 베식타시가 16일(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승리해 대회 2연승과 승점 6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두산 블라호비치가 건강 문제로 결장하면서 선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선 오현규는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후반 15분 아미르 무리요에게 패스를 건네 선제골을 도왔지만, 호펜하임의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23분 동점골을 넣었다. 오현규는 28분 주니오르 올라이탄의 패스를 받아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었고, 34분에는 일한 파킬리의 도움을 받아 추가 득점했다. 호펜하임은 경기 막판 고키 마치다의 골로 한 점 차까지 따라왔으나 동점을 만들지는 못했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경기 전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가 악수하는 모습,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85분을 뛴 오현규에게 평점 9.3을 부여하고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그는 슈팅 5회 가운데 2회를 유효슈팅으로 연결했고 키패스 2회를 기록했다. 볼 터치는 44회였으며, 두 차례 시도한 드리블을 모두 성공했다. 지상 볼 경합에서도 10회 중 9회 이겼다.

경기 뒤 오현규는 베식타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원정 경기였지만 홈에서 뛰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호펜하임이 공격적인 팀이어서 상대보다 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빈첸조 이탈리아노 감독이 경기장에서 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오현규는 그 지시에 경기력으로 응답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현규가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베식타시는 3-2로 이겨 유로파리그 2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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