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용인 원정서 리마·가브리엘 득점 경쟁 주목

연애는어려워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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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축구 경기 자료사진,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안산그리너스FC는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용인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안산은 11일 수원 원정에서 패한 뒤 맞는 이번 경기에서 분위기 전환과 승점 3점 확보를 노린다. 후반기 남은 일정에서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공수 양면의 집중력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경기를 운영하겠다는 각오다.

용인도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를 기록해 승리가 없다. 양 팀 모두 승리를 통해 분위기를 끌어올리려는 만큼, 이번 맞대결에서는 경기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예상된다.

공격에서는 양 팀 최다 득점자인 외국인 공격수 리마와 가브리엘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안산의 등번호 10번 리마와 용인의 11번 가브리엘은 올 시즌 각각 6골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각 팀 공격의 핵심 득점원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활약이 주목된다.

안산은 리마와 함께 최근 연속 득점한 류승완의 활약도 기대한다. 공격수 류승완은 27라운드 충북청주전과 28라운드 수원전에서 연이어 골을 넣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뒷공간 침투가 강점인 만큼, 용인전에서도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고 공격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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