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은 2026년 10월 13일 UEFA 인터뷰에서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생활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목표를 함께 이야기했다. 당시 바이에른 합류 후 모든 대회 155경기에서 152골을 넣었고, 독일 리그 우승 2회와 독일컵 우승 1회를 거뒀다. 득점 성과에 더해, 그는 팀에서 맡는 역할을 넓히는 방향도 설명했다.

케인은 패스와 시야를 활용해 경기에서 영향력을 키웠다고 말했다. 공을 더 자주 만지고 동료를 위한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공격 마무리뿐 아니라 전개 과정에 관여하고 동료의 움직임을 돕겠다는 역할 변화가 드러난다. 이는 그가 자신의 기여를 골 수에만 한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가 특별한 시즌으로 꼽은 것은 바이에른이 독일 내 세 개 대회에서 우승한 2025/26시즌이다. 하지만 다음 목표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들었다. 바이에른과 함께 우승 메달을 얻고 싶다고 했으며, 2026/27시즌이 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시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케인은 바이에른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과 오래 호흡을 맞춘 선수들이 있고 새 선수들도 합류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바이에른에서의 첫 몇 년 동안 매 순간과 팀에 대한 기대를 즐겼고, 독일 생활도 좋아했다고 돌아봤다. 역할을 넓혀 팀에 기여하려는 그의 시선은 개인 기록을 넘어 유럽 정상이라는 목표를 향한다.
참고 자료
해리 케인, 바이에른서 득점 넘어 역할 넓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