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재가 약혼자 샘 킴과 함께 10월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인 샘 킴과 공식 석상에 동행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행사장에 들어섰고 이재는 샘 킴의 팔짱을 꼈다. 샘 킴은 이재의 가방을 들어줬으며, 두 사람은 행사장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손을 잡은 채 이동하기도 했다. 이재는 어머니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은 뒤 같은 테이블에 있던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에게 인사했다. 외조부인 원로 배우 신영균의 손을 잡고 미소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시상식은 신영균이 설립한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했다. 이재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작업과 가창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프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