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산리오코리아가 함께한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팝업스토어’가 여의도 서울크루즈에서의 운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여의도 행사는 올해 7월 더현대 서울에서 시작한 협업 팝업의 마지막 운영 장소다. 팝업스토어는 타임빌라스 수원과 서울역 등에서도 열렸다.
여의도 행사에서는 협업 상품을 판매하고 K리그 경기 뷰잉파티와 공개 토크쇼를 진행했다. 포항과 서울의 K리그1 30라운드 경기에는 전 K리그 선수 이웅희가 참여했다. 강원과 인천의 K리그1 22라운드 순연 경기에는 해설위원 황덕연과 래퍼 가오가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했다.
두 뷰잉파티에는 모두 680명이 사전 신청했고, 약 220명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했다. 경기 관람에 더해 축구 채널 ‘박종윤(축구)’의 ‘온리팬스’ 코너 출연진이 참여한 공개 토크쇼도 열렸다. 약 110명의 팬이 패널과 K리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팝업스토어 운영은 종료됐지만 협업 풋볼 저지와 피스테는 네이버스토어 ‘콜라주서울’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