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19세 아들 김민재와 패션쇼 포토콜…손하트 포즈

라면끓이는중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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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윤아 자료사진 · acrofan.com · 원본 · CC BY-SA 3.0

김윤아가 19세 아들 김민재와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손을 맞대 하트 모양을 만들었다. 김민재는 아버지 김형규를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커다란 단추가 돋보이는 검은 재킷과 바지를 입었고, 김민재는 갈색 줄무늬 슈트에 흰 셔츠를 매치했다.

김윤아는 2006년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했고, 2007년 아들 김민재를 낳았다. 김윤아는 2021년 인터뷰에서 아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질문에 “되게 멋있다고 한다”며 아들이 자신을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규와 김민재는 2017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윤아의 요리 솜씨와 손재주를 칭찬했다. 두 사람은 김윤아가 요리를 잘하고 무엇이든 잘 고친다고 말했다. 김형규가 아들에게 엄마가 예쁘냐고 묻자 김민재는 잠시 고민한 뒤 “인정, 인정”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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