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인천전 승리 땐 한 경기 남기고 파이널A 확정

구르는고구마45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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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축구 경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강원FC가 10월 18일 인천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파이널A 진출 확정에 도전한다. 오후 4시 30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경기로, 강원FC의 정규 라운드 마지막 홈경기다. 31라운드까지 강원FC는 11승 13무 7패, 승점 46으로 3위에 올라 있다.

정규 라운드 종료까지 두 경기를 남긴 가운데 2위 울산HD는 승점 47, 9위 포항스틸러스는 승점 40이다. 두 팀의 승점 차가 7점인 순위 경쟁 속에서 강원FC는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2점 이상을 얻으면 다른 팀 결과와 관계없이 파이널A에 오른다. 인천을 꺾으면 승점 49가 돼 최종전을 앞두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무승부로 승점 47을 확보해도 이번 라운드에 진출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가 전북을 이기거나, 안양이 포항을 상대로 승리하지 못하거나, 광주가 대전을 이기는 결과 중 하나가 나오면 된다. 이번 라운드에서 확정하지 못할 경우 강원FC는 10월 24일 FC서울 원정 최종전에서 남은 승점을 노린다.

올해 파이널A 진출에 성공하면 강원FC는 창단 첫 3년 연속 진출을 이루고 도·시민구단 최다 연속 진출 타이기록을 세운다. 구단의 파이널A 진출 횟수도 5회에서 6회로 늘어난다.

강원FC는 인천과의 최근 리그 6경기에서 4승 2무를 거뒀다. 올 시즌 5월 2일 원정에서는 1-0으로 이겼고, 9월 27일 홈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0월 9일 부천FC1995와의 홈경기에서는 김대원과 김건희의 득점으로 2-0 승리해 리그 2연승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인천전 입장권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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