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골 1도움으로 베식타시 승리 이끌어…조규성도 유럽대항전 득점

통장아미안해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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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시가 오현규의 두 골과 도움 한 개를 앞세워 호펜하임을 3-2로 꺾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오현규는 16일 독일 호펜하임의 SNP 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원톱으로 출전해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베식타시는 후반 15분 오현규가 코너킥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아미르 무리요에게 연결돼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23분 피스니크 아슬라니에게 동점 골을 내줬지만, 오현규가 27분 주니오르 올라이탕의 침투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다시 앞섰다. 34분에는 일한 파클르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슬라이딩 슛으로 연결해 3-1을 만들었다. 베식타시는 오현규가 교체된 뒤 후반 43분 한 골을 허용했으나 3-2로 승리했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이번 승리로 베식타시는 올랭피크 마르세유를 4-1로 꺾은 1차전에 이어 리그 페이즈 2연승을 기록했다. 오현규는 이번 시즌 공식전 14경기에서 3골 3도움을 올렸다. 풋몹은 그에게 양 팀 최고인 9.4점, 소파스코어는 9.3점을 매겼다. 경기 뒤 오현규는 감독의 주문에 따라 경기장에서 싸우려 했으며, 승리에 기쁘고 자신을 믿어주는 감독과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덴마크 미트윌란의 조규성도 유럽대항전에서 골을 넣었다. 그는 알바니아 엘바산 아레나에서 열린 에그나티아와의 2026-27시즌 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에 선발로 나서, 팀이 0-1로 뒤진 전반 33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오른쪽 크로스를 머리로 마무리했다. 미트윌란은 1-1로 비겼고, 조규성은 공식전 기록을 4골 1도움으로 늘렸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현규가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베식타시의 3-2 승리와 유로파리그 2연승을 이끌었다. 미트윌란의 조규성은 에그나티아전에서 동점 골을 넣어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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