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호펜하임전 2골 1도움으로 베식타시 3-2 승리 이끌어

책읽는저녁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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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16일 독일 원정으로 치른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2차전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해 베식타시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 출전한 그는 후반 15분 왼쪽 코너킥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이 아미르 무리요 앞으로 흘러가 골로 이어졌고, UEFA는 오현규의 도움으로 기록했다.

베식타시는 후반 23분 피스니크 아슬라니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오현규가 7분 동안 두 차례 골망을 흔들며 다시 리드를 잡았다. 27분에는 역습 과정에서 주니오르 올라이탕이 내준 침투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34분에는 일한 파클르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슬라이딩 슛으로 연결했다. 시즌 첫 멀티골을 기록한 뒤 상의를 벗어 던져 경고를 받았고, 베식타시는 후반 43분 마쓰다 고키에게 실점한 뒤에도 한 골 차를 지켜 2연승을 이어갔다.

1933년 6월 17일자 신문에 실린 베식타시 선수단 자료사진 · Cumhuriyet Gazetesi · 원본 · Public domain

새로 합류한 두샨 블라호비치에게 주전 자리를 내줬던 오현규는 이번 경기로 공식전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감독이 요구한 투지를 경기장에서 보였다고 밝히며, 자신을 믿어주는 동안 모든 것을 쏟겠다는 뜻을 전했다.

조규성은 알바니아 원정에서 열린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1차전 에그나티아전에서 동점골을 넣었다. 팀이 0-1로 뒤진 전반 33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으며, 공식전 기록은 4골 1도움으로 늘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햄스트링을 다친 셀틱의 양현준은 벤피카와의 UEL 경기에 결장했다. 셀틱은 이 경기에서 1-4로 패해 2연패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오현규가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올려 베식타시의 3-2 승리와 2연승을 이끌었다. 조규성은 에그나티아전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양현준은 부상으로 벤피카전에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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