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강남 메이크업하다 “코가 가짜라 조심해야” 농담

정주행중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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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 자료사진(2013년 5월 24일). · · 원본 · CC BY 4.0

가수 강남이 일본 일정에서 아내 이상화에게 메이크업을 받았다. 이상화는 화장해주던 중 강남의 코를 언급하며 “코가 가짜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농담했고, 두 사람의 대화가 강남의 코 성형 고백과 함께 다시 주목받았다.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는 16일 ‘내조 여왕 상화랑 3박 4일 일본 스케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강남은 2026 아시안게임 관련 해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며 “제가 왜 가는지 모르겠지만 감사하게도 KBS에서 섭외를 해주셨다”고 말했다.

일본에 도착한 두 사람은 다음 날 아침 외출을 준비했다. 이상화는 직접 강남의 화장을 해주면서 “샵 안 갈 땐 제가 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 성형을 언급하며 “코가 가짜라서 조심해야 한다”고 농담했다.

강남은 지난해 10월 13kg 감량 과정을 공개하면서 코 수술 사실도 밝혔다. 당시 수술한 지 2주 됐다고 전한 그는 콧대가 휘어 있어 호흡 교정도 겸해 수술했다고 설명했다. 또 수술과 체중 감량 이후 자신을 잘생겼다고 하는 댓글이 많아졌다고 말한 바 있다.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는 2019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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