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X 마키나》는 실존 보안관 배스 리브스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남북전쟁 이후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하지만, 리브스의 생애를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서부극에 스팀펑크와 SF, 초자연 판타지를 결합해 새로운 세계를 그린다.
실존 인물 리브스는 1875년 연방 부보안관으로 임명돼 1907년까지 활동했다.
넷플릭스는 2026년 8월 23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티저에는 권총 총격전과 열차를 둘러싼 전투, 거대 메카닉 병기가 등장한다.
강철 황소와 신체 일부를 기계로 대체한 사이보그, 초자연적 존재도 이 서부 세계의 일부다.
익숙한 서부극의 풍경에 증기기관과 기계 장치를 더한 설정은 전통적인 총잡이 대결을 거대한 기계 병기와 맞서는 액션으로 확장한다.
주인공 배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법지대의 질서를 세우려 한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에서 판사와 배심원, 집행자의 역할까지 맡는 인물이다.
질서를 되찾으려는 행동이 자신이 지키려는 가족과의 관계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는 갈등이 이야기의 중심에 놓인다.
배스의 목소리는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맡으며,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성우진에는 글로리 역의 자넬 모네와 다나 역의 타티 가브리엘이 포함된다.
크리 서머는 아니, 차스케 스펜서는 라이트호스, 커리 그레이엄은 리븐바크, 스타레타 듀포이스는 에타의 목소리를 연기한다.
제작자로 소개된 리션 토머스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야스케》와 《캐논 버스터스》를 만든 인물이며,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미르도 제작에 참여했다.
음악은 로먼 지안아서와 네이트 원더가 맡는다. 작품은 2026년 11월 3일 넷플릭스에서 전 세계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배스 X 마키나, 실존 보안관의 전설을 SF 서부극으로 바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