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X 마키나, 전설의 보안관을 기계화된 서부극으로 재해석

아직졸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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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X 마키나》는 실존 인물 배스 리브스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넷플릭스 성인 애니메이션이다.

리브스는 1875년 연방 부보안관으로 임명된 인물이다.

작품은 남북전쟁 이후 미국 서부를 배경으로 삼지만 그의 생애를 그대로 재현하는 전기물은 아니다.

서부극에 스팀펑크와 SF, 초자연 판타지를 결합해 전설을 새로운 장르 세계로 확장한다.

넷플릭스는 2026년 8월 23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주인공 배스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무법지대의 질서를 세우려 한다.

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에서 판사와 배심원, 집행자의 역할까지 맡으며, 정의를 실현하는 일이 지키려는 가족과의 거리를 벌릴 수 있다는 갈등을 겪는다.

티저에는 권총 총격전과 열차 강도 같은 서부극의 장면뿐 아니라 거대 메카닉 병기와 강철 황소, 기계 신체를 지닌 사이보그도 등장한다.

배스 역시 기계 팔을 가진 전사에 가까운 모습으로 그려져, 총잡이의 활약과 기계 병기가 맞붙는 세계관을 보여준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배스의 목소리를 맡고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자넬 모네는 글로리, 타티 가브리엘은 다나를 연기하며, 크리 서머와 차스케 스펜서, 커리 그레이엄, 스타레타 듀포이스도 성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제작자로 소개된 리션 토머스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야스케》와 《캐논 버스터스》를 만든 인물이다.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미르도 제작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코라의 전설》과 《엑스맨 ’97》 등 여러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음악은 로먼 지안아서와 네이트 원더가 담당한다. 작품은 2026년 11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배스 X 마키나, 전설의 보안관을 기계화된 서부극으로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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