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 한혜진과 홍콩 당일치기 중 200만 원 휴대전화 분실

환절기조심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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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코미디언 엄지윤이 모델 한혜진과 떠난 홍콩 당일치기 여행에서 200만 원 상당의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은 15일 ‘홍콩 당일치기 가서 핸드폰 잃어버리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홍콩에서 현지 음식을 먹고 무료 페리를 타는 등 여행을 즐겼다.

빅토리아 피크에 도착한 뒤 엄지윤은 휴대전화가 없어진 것을 알아차렸다. 택시에 두고 내렸을 가능성을 생각한 한혜진이 기기에 전화를 걸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다. 엄지윤은 “페리 공짜로 타면 뭐 하나. 200만 원짜리 핸드폰 잃어버렸는데”라며 아쉬워했고, 한혜진은 배터리가 충분했는데도 전원이 꺼진 상황에 당황했다.

한혜진은 AI에 분실 뒤 취할 조치를 물었다. AI는 위치 추적과 분실 모드 설정, 택시 탑승 정보 확인 등을 안내했지만 휴대전화를 찾지는 못했다. 엄지윤은 여행을 망쳤다고 생각하지 말라며 마음을 추스르겠다고 했고, 무료 페리를 타며 기뻐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못 보는 거야”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여권은 잃어버리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서로를 위로했다. 홍콩을 떠날 때 엄지윤은 “핸드폰 안녕. 즐거웠어”라고 작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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