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일산 아파트 캣맘 갈등…급식 위치·포획틀 다툼과 고발 결과

오늘도파이팅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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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2015년 10월 15일, 용인 ‘캣맘’ 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뒤 일산 아파트의 갈등을 보도했다. 5년 차 캣맘 조영례 씨는 보도에 앞서 10일 길고양이 밥통을 찾다가 경비원에게 욕설을 들었다고 말했다. 방송에 따르면 경비원은 용인 사건을 언급하며 “그 꼴을 당하고 싶냐”고 했고, 조 씨는 그 뒤 대화가 막혔다고 설명했다.

레호보트 길고양이 급식소 자료사진 · Nizzan Cohen · 원본 · CC BY 4.0

조 씨와 관리사무소 측은 고양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먹이를 둘지, 포획틀을 둘지를 놓고 오랫동안 다퉜다. 한 주민은 화단에 먹이를 두는 것은 문제 삼지 않지만 자동차 밑에 놓는 것은 불편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채널A는 주민들의 시선이 조 씨에게 대체로 곱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양시청은 포획틀을 옮긴 조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지만, 조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채널A는 갈등을 중재해야 할 지자체가 관리사무소 측 설명만 듣고 고발했다며 비판했다. 시청 관계자는 수사권은 경찰에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2015년 일산 아파트 캣맘 갈등…급식 위치·포획틀 다툼과 고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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