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레고 10골에도 멈춘 부천…7경기 무승에 최전방 공백까지

혼자가편안해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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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최근 7경기에서 2무 5패에 그치며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영민 감독이 이끄는 부천은 승점 32로 K리그1 11위에 머물렀다. 10위 김천 상무와는 승점 1점 차지만, 9위 포항 스틸러스와의 격차는 8점이다. 부천은 8월 22일 포항을 3-0으로 꺾은 뒤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다.

득점 부진도 이어지고 있다. 부천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31골을 기록해 경기당 한 골을 넣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달아 패했고, 두 경기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공격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갈레고다. 그는 10골 4도움으로 팀 공격의 중심을 맡고 있으며, K리그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10골을 달성했다. 저돌적인 돌파와 왼발 슈팅으로 위협을 더하고, 부천의 빠른 역습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웰링턴 피닉스와 브리즈번 로어의 A리그 맨 경기, 2024년 3월 31일 자료사진 · JaumeBG · 원본 · CC BY-SA 4.0

갈레고와 함께 최전방을 책임질 자원은 제한적이다. 가브리엘은 무릎 상태가 계속 좋지 않아 8월 29일 FC안양과 1-1로 비긴 경기를 치른 뒤 5경기 연속 결장했고, 출전 명단에도 들지 못했다. 올 시즌 6골 1도움을 기록한 가브리엘은 갈레고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올린 공격수다. 이 감독은 무릎 상태를 고려해 그를 선발과 교체로 번갈아 기용해왔지만, 최근에는 활용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가브리엘의 공백을 메울 자원으로 영입된 구스타보는 활동량과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다만 7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했을 뿐 득점은 없다. 최근 부천의 연속 무득점과 갈레고의 공격 부담은 최전방 득점원이 빠진 상황과 맞물려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부천은 7경기 연속 무승과 최근 2경기 무득점에 빠졌다. 10골 4도움을 기록한 갈레고가 공격을 이끄는 가운데, 가브리엘의 결장과 구스타보의 무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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